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에 걸리는 확실한 기준!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에 걸리는 확실한 기준!

운전을 하다 보면 모든 운전자분들이 한 번쯤은 느껴보았을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에 걸렸을까 안 걸렸을까?인데요. 항상 신호등이 앞에 있고 '신호가 언제 변할까..'생각을 꽤 오래해서 가도 되겠다 했는데, 생각하기가 무섭게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는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

본론으로 들어가 단속카메라 빨간불에 대한 내용과 신호위반 카메라 위치와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평소 자신이 궁금했던 것 또는 관심이 가는 유용한 정보가 있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는 차가 어떻게 되었을 때 찍고, 언제 찍을까?

운전을 어느정도 하고 다니신 분들이라면 횡단보도 옆의 정지선 쪽에 2개의 센서가 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이때, 노란색 불이 빨간색 불로 변했을 때에 차가 지나가게 된다면 센서가 차를 감지하여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됩니다.

 

노란불까지는 괜찮지만 노란불은 공식적으로 빨간불로 바뀔 것이니 주의하라는 것을 말하는데요. 사실 노란불일 때 멈추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순간 자신의 자동차 위치가 어디 있냐에 따라 판단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불일 때 그냥 건너가는 경우가 좋을 때도 있으니까요.

 

 

노란불은 신호등마다 시간이 다 달라서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추가로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 또는 자신이 관심가는 유용한 내용이 있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약에 노란불에 신호등을 지나고 다음 횡단보도에서 빨간불로 바뀌었고, 사고가 났을 때에는 운전자는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되기 때문에 노란불에 가급적이면 멈추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고 신호위반 카메라에만 걸렸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내야 하는데요. 여기서 교통경찰관님에게 걸렸다면 벌점과 함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이어서 신호위반 벌금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교통 경찰관한테 신호위반 걸렸을 때

• 이륜차: 40,000원/ 승합차: 70,000원/ 승용차: 60,000원/ (벌점 15점 공통)

○무인 카메라에 신호위반 걸렸을 때 (일반도로/어린이 보호구역)

• 일반도로일 경우- 이륜차: 50,000원/ 승합차: 80,000원/ 승용차: 70,000원
• 어린이 보호구역일 경우- 이륜차: 90,000원/ 승합차: 140,000원/ 승용차: 130,000원

벌금이나 벌점을 떠나서 경미한 작은 사고까지 예방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신호까지 잘 지키면서 다니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신호위반 카메라 빨간불에 걸리는 확실한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추가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읽은 글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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