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원인과 증상, 예방법 (자세교정의자, 가벼운 운동 등으로 허리를 지켜요!)
안녕하세요. DD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허리디스크의 원인, 증상'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2000년도 이후로 스마트화 된 컴퓨터와 휴대폰, 스마트폰의 등장과 동시에 목이나 허리 쪽의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허리디스크 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들이 많았습니다. 양말을 신어야 하는데
허리가 잘 굽혀지지 않아서 조금 힘들게 신는 등, '허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저도 가끔씩 이런 증상이 있는데 자세와 생활습관을 교정하려고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허리디스크 증상과 원인을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1) 허리디스크 증상
-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 저림 증상과 다리나 발가락이 당기는 느낌과 통증이 느껴집니다.
- 허리가 뻐근한 느낌이 있고 아파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증상이 있습니다.
- 바닥, 침대에 누우면 통증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2) 허리디스크 원인
①하루의 많은 시간들을 앉은 상태로 보낼 때가 있습니다.
②무거운 물건을 잘못된 자세로 들었을 때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③의자에 앉았을 때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비스듬히 누운 것 같이 앉았을 때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④자연스러운 노화에 의해 골밀도가 낮아진 경우와 디스크가 퇴행했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⑤다리를 자주 꼬는 사람들, 허리에 무리가 갈 정도로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3) 허리디스크 예방하기
허리디스크의 증상, 원인 말고도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있지만 각자 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이나 수술법을 정해야 하고
앞서 말한 스마트폰, 컴퓨터의 사용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도 변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시간을 줄이기 힘들겠지만 나의 몸과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겠지요?
좋아지지 않는 몸을 생각해서 하루에 30분 동안의 가벼운 걷기를 통해서 움츠러진 몸을 풀 수 있고
거의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자세를 잡아주는 의자를 사용해도 될 것 같고 적절한 시간이 흐른 후에
조금씩 걸으면서 바람을 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허리에 무리가 심하게 가는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지 말아야 하며 업무 시작 전이나 기상 후에 가벼운 스트레칭은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원인,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 다시 한번 허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건강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DD였습니다.